교육부 AI 부트캠프, 전국 41개교 신규 선정
한국교통대 등 비수도권 30개교 포함…5년간 최대 71억 원 지원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전국 41개 대학을 신규 선정했습니다. 이 중 인공지능(AI) 분야에만 37개교가 포함되며, 비수도권 30개교를 권역별로 균형 배분해 지역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합니다.
전국 88개교 체제로 확대…AI 중심 재편
교육부는 2월 26일 이번 신규 선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AI 37개교, 로봇 2개교, 미래차 2개교 등 총 41개교가 새로 합류하면서, 2025년부터 운영 중인 기존 47개교와 합산해 올해부터는 8개 분야 88개교 체제로 확대됩니다. AI 분야에는 87개교가 지원해 경쟁률 2.35대 1을 기록했습니다.
선정교에는 교당 연평균 약 14억 원이 최대 5년간 지원됩니다. 교육 이수 학생은 소단위 학위(마이크로디그리) 인증을 받아 취업에 활용할 수 있으며, AI 융합과정 추가 지원 10개교(교당 평균 5억 원)도 별도로 운영됩니다.
비수도권 30개교 권역 배분…지역 균형 설계
주목할 점은 AI 분야 선정교의 지역 배분 구조입니다. 비수도권 30개교는 대경권·동남권·충청권·호남권·강원전북제주 각 6개교씩 균등 배분됐으며, 수도권은 서울 3개교, 경기·인천 4개교로 제한됐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비율이 약 19대 81로 지역 우선 원칙이 명확히 반영됐습니다.
충청권 6개교 중 하나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연 14억 2500만 원, 총 71억 2500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공학 중심 국립대학으로서 충북·중부권 산업 현장과의 연계가 기대됩니다.
"이번 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의 공학교육 기반과 지역 산업 수요 대응 역량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AI 분야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고, 지역과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기여하겠습니다." — 윤승조 한국교통대학교 총장
교육부 "AI 시대 인재 공급 속도 높인다"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 이윤홍 국장은 "AI 시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첨단 인재양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통해 첨단 분야의 빠른 변화 속도에 발맞춰 우수 인재가 양성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에 선정된 41개교 전체 명단은 교육부 공식 발표 원문(hwpx 형식)에서만 확인 가능하며, 충청권 선정 6개교 중 한국교통대 외 나머지 5개교는 현재 언론 보도를 통해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단기 집중 교육의 질적 관리와 참여 기업의 검증 기준 등에 대한 외부 평가는 사업 2년차 이후 이뤄질 전망입니다.
참고 자료
본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AI 기본법 제3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