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 교사용 AI 리터러시 평가 출시 — 자격 요건화 예고

46개 주 교원 자격 시험 Praxis를 운영하는 ETS가 AI 역량 측정 도구를 내놨다. 의무화는 시간문제라는 관측이 나온다.

ETS, 교사용 AI 리터러시 평가 출시 — 자격 요건화 예고

미국 교원 자격 시험의 표준을 쥐고 있는 ETS가 교사용 AI 리터러시 평가 'Futurenav Adapt AI'를 출시했다. 현재는 진단·연수 목적 도구에 불과하지만, ETS가 운영하는 Praxis 시험이 이미 46개 주에서 교사 자격 취득에 쓰인다는 점에서 AI 역량의 공식 자격 요건화는 시간문제라는 분석이 나온다.

30분 만에 AI 리터러시를 진단한다

ETS의 Praxis 프로그램이 2026년 2월 출시한 Adapt AI는 K-12 교육자의 AI 리터러시와 윤리적 판단 역량을 측정한다. ①AI 인식·이해, ②윤리적 AI 활용, ③AI 평가, ④AI 사용·적용 등 4개 역량 영역을 3개 통합 모듈로 구성하며 소요 시간은 30분 미만이다. ETS는 Adapt AI가 현재 자격증 취득 고부담 시험이 아닌 교육구의 진단·연수 목적으로만 사용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책 모멘텀이 쌓이면 주정부가 AI 역량을 자격 요건으로 채택할 경우 즉시 대응 가능하다"는 포지셔닝을 명확히 했다.

"There is no widely adopted update in 2025–2026 that makes AI literacy a required component of passing a state teacher credential exam. That could change quickly, however, as policy momentum builds."

— Applied Coaching 분석

현장 실태 — 교사 80%는 쓰지만 교육은 받지 못했다

미국 전역 학교구의 90% 이상이 AI 도입을 보고하고 있고, 교사의 약 80%가 이미 AI를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초기 연구들은 AI 기반 도구가 인간 교사보다 덜 실질적인 수업을 만들어내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교사들 대부분이 공식 교육 없이 AI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 문제다. ETS는 2026년 1월 '학습·평가의 책임 있는 AI 센터(Center for Responsible AI in Learning and Assessment)'를 설립하고, aiEDU와 파트너십을 맺어 미국 전역 교사 AI 자격 프레임워크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한국 AIEDAP과의 비교 — 시험 vs 연수

한국은 국가 주도 AI 융합교육 교원 양성 사업(AIEDAP)을 통해 마스터 교원·리더 교원·일반 교원 3단계 체계로 교사 AI 역량을 육성하고 있다. ETS 방식이 단일 시험으로 AI 리터러시를 진단하는 '자격 선별' 모델이라면, 한국은 단계별 연수 이수와 인센티브 구조를 결합한 '역량 육성' 모델이다. 미국에서 어느 주가 먼저 AI 역량을 교사 자격 의무 요건으로 채택하는지, 그리고 그 여파가 46개 주 전체로 확산되는지가 글로벌 교원 AI 리터러시 제도화 논의의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본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AI 기본법 제31조)